여자친구 지인의 추천(? 걍 재미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듣고) ... 솔직히 제니퍼 애니스톤이 깨긴했다... 저런 역할을 하다니... 먹고 살기 힘든가;;; 욕이 난무하고 온갖 섹슈얼 단어가 날아다닌다... 정말 애들은 안봤으면... 그리고 정신 없다... Time killing용으로 약간 자극적인 코미디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나쁘지 않을지도... 난 별로였다. 그리고 영화가 끝나고 남은건... 미국에서도 직장생활은 참 힘들군... 폭스바겐 차가 좋군... 이거..?